Xaircraft 650 8V 멀티로봇 본격적 DIY작업 시장조사 착수

2012.08.06 10:53

남자라면 멋진 비행기를 가지고 하늘을 날아보고 싶은 상상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그렇게 어려서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시도하는 나이가 바로 30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우연하게 발견한 동영상을 보고 완제품이 아닌 멀티로봇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겠다는 결심을 하고 몇일밤을 전세계에 있는 재고수량 조사를 위해서 지세우는 이유입니다. 일반적으로 RC라고 한다면 육상, 항공, 수상을 생각하고 각 RC는 저마다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현재 다음카페, 네이버카페를 통해서 실력자들이 저마다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심자들에게 그 틈바구니에 비집고 들어가는 일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직 내공이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 더 내공을 쌓아서 들어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일단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중에서 한명이고 지금은 미국, 독일, 중국, 일본등의 주요 포탈검색사이트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동영상과 자료를 모으고 작동하는 원리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체제작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프레임이 일단 자체제단을 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것을 제단할 수 있는 장비도 대부분 고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레임이나 각종 센서들은 부득이 완제품을 구매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브러쉬리스 모터와 이 모터 속도를 제어해주는 변속기, 비행기동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센서, GPS센서, 콤파스, 오토파일럿 등은 추가적으로 고려사항에 넣어야 하지만 어려운 점은 어느것이 어느것과 호환이 되고, 사용을 할 수 있을지를 잘 판단하고 구매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결론은 관련 경험자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데 그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고 외국의 사이트에 벌써 5통 이상의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것을 보니 대부분 페이지관리에 대해서는 또는 해외판매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지금의 내용은 불과 몇일만에 제가 조사했던 내용들이고 이제부터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접근을 해서 직접 조립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국내에 있는 여러 카페에 가입을 해서 살펴보면 실제로 자체조립하는 경우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내공이 있는 분들이 조립을 하기에 일단 비용아끼려다가 더 많이 들 것 같아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외국에 일부 사이트에서는 완제품을 2400$에 거래하고 있는데 사실 조종기까지 하면 3000$이 훨씬 넘는 가격이기 때문에 해외거래를 그렇게 할 생각은 아직까지는 없네요. 텍스까지 붙으면 더 일이 커질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우공(DJI WOOKING)에서 나온 센서와 제품들이 상당히 인기가 있는 상태이고요. Xaircraft, OFM에서 나온 멀티콥터도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VIMEO에서 발견한 독일분의 경우에 최상의 조합을 통한 영상을 꾸준하고 올려주고 계신데 그분의 케이스를 롤모델로 삼아서 계속해서 시장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나오는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현재 대부분 한국에 있는 RC판매점에서 주로 다른 브랜드는 우공이라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직접 중국본사에 있는 우공사이트에 방문을 해도 한국에 있는 판매자(HELSEN, XCOPTER)라는 곳을 통해서 구매하라고 나와있네요. 제품선택을 과연 우공으로 할지는 모르겠지만 부분공급이 원활하고 멀티콥터가 한번 조립하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계속해서 상담을 받고, 수리를 할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현명할 것 같네요.

멀티콥터의 용도와 목적

멀티콥터의 영도는 정말로 무공무진하게 쓸 수 있습니다. 사진촬영, 영화찰영, 재미, 성취감 등등 다양한 이유로 이것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한 분야로는 항공촬영까지도 대행해주는 회사가 생겼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1500만원 이상하던 장비가 많이 떨어져서 500만원 정도면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단가는 상당히 낮아진 편이구요. 그래서 그런 사업쪽으로는 그렇게 큰 메리트는 없습니다. 자기만족적인 측면이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조립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지식과 노하우는 분명히 나중에 다른 쪽으로 응용이 가능할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한번 살펴보는 것도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시간낭비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일부에서는 헬기조종을 하면 남는게 손가락 기술밖에 없다고 하지만 사실 여러분야의 손재주가 모두 집약되어 능력이 있는 분들이 할 수 있는 성인놀이가 바로 이 RC헬기라는 사실을 안다면 그렇게 말하지는 못할 것 같군요.

아직까지 센서가 하는 역할에 대한 정확하고 쉬운 설명, 가성비 좋은 제품에 대한 소개, 깔끔하게 정리된 동영상과 리뷰설명등은 한국에는 전문하다고 보면 됩니다. 대부분 판매점에서도 간단하게 리뷰하는 수준이고 대부분 와서 전화로 상담하라고 간판만 걸어놨을 뿐 다양한 수요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는 찾아보기 힘든 수준입니다. 제가 IT블로그를 하는 만큼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틈나면 관련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지식수준 0%에서 인터넷과 발품을 팔아서 얼마나 지식을 쌓고, 얼마나 좋은 비행기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를 것 같네요.

지금 저처럼 관심을 가지고 만들고는 싶은데 엄두가 나지 않아서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외국에 있는 블로그에 가서 눈팅이나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을 통해서 같이 소통하면서 다양한 정보공유의 장으로 제 블로그가 활용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에 친구걸어주시고, 트위터로 대화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다보면 답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카이스트 박사님과 함께 DIY에 대한 외국사이트 조사와 구체적인 조립계획안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트랜스미터(컨트롤러)와 프레임및 관련 센서가격을 조금 싸게 할 수 있는 곳을 수배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오셔서 이런저런 이야하기하면서 정보공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조사했던 사이트링크를 조금 올리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가서 정보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홍콩사이트

http://www.hobbyking.com/hobbyking/store/__502__501__Multi_Rotors_Parts-Frames_Kits.html

미국사이트

http://shop.xaircraftusa.com/main.sc

호주사이트

http://www.droidworx.com.au/octo.html

국내사이트

1. http://www.helsel.co.kr/front/php/category.php?cate_no=1257

2. http://xcopter.com/

아직까지는 시장조사단계로 다양한 진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과정은 매주 주말에 만나서 의견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올해안에 부분구매를 마치고 계속해서 작업을 조금 시간이 걸려도 차분하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으로 작업하고 있으신 분들이나 유경험자분들의 댓글은 영광입니다. 실제로 조립해보신 분들이나 쿼드콥터를 즐기시는 분들의 깨알같은 정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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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직접 이런것도 만드세요??

  2. 도전해보려고요. 응원해주세요. 과정이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