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서 제가 쓰는 글에 반문을 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고, 제가 경험상 느꼈던 점과 다른 분들의 본문사이즈를 많이 보면서 느꼈던 점을 기반으로 해서 쓰는 글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라고 쓴 글에 죽자사자 덤비시면 솔직하게 정답은 없습니다. 따라서 싫다고 하시면 본문크기는 자기가 원하는 사이즈로 하셔도 됩니다. 다만 참고만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500px ~ 1000px 까지 이곳저곳에서 떠돌이 블로그 생활을 하면서 다양하게 사용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결국에 와서 정착한 곳이 바로 이 티스토리라는 공간입니다. 프리미엄 블로그라는 상대적인 우월함도 있고, 다른 블로그에 비해서 비교적 상벌시스템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솔직하게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블로그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에 이상를 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실 초년병에 불과하지만 최근에 여러가지 스킨도 바꾸고, 사이즈로 바꾸면서 이런 저런 프리미엄 블로그 티스토리가 갖는 확장성이 솔직히 마음에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블로그를 위해서 스킨을 따로 구입했을 정도로 열정과 노력을 쏟고 있기에 이런 부분을 새둥지를 블로그에서 트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글을 써보려고 이번 포스팅 주제를 결정하고, 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 본문의 사이즈는 지금 현재 600px 입니다. 스킨 자체가 원래 이 사이즈에 특성화되어서 나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 블로그가 IT라는 주제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진보다는 상대적으로 글이나 간단한 설명정도가 아기자기하게 적합하게 어우러져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 솔직하게 700px로 확장하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이 스킨을 만든 사람의 정성을 생각해서 그냥 하기도 저는 마음 먹었습니다.

왜? 700px 이상을 추천하시나요?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양한 사연이 있습니다. 심심해서 시간을 들여서 집중하기 좋은 취미이기 때문에, 외국생활에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려고, 전문 파워블로거가 되려고,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등등 저마다 사연은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은 자연스럽게 수익과 관련이 있습니다. 대부분 프리미엄 블로그 티스토리로 넘어온 결정적인 이유는 아마도 자유로운 광고게재가 가능하기 때문도 한몫을 했을 것입니다(수익행이 아닌 분들에게는 죄송^^).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가 얼마인지에 대해서는 각자 논란이 분분합니다. 딱 맞춰야 좋다는 분도 있고, 조금 여유있게 가야 좋다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 때에 가장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사실 첫번째로 방문자수가 최소한 1만명 이상(아~ 갈 길이 멀다)으로 늘어나야 한다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 기본적인 조건도 채워지지 않는다면 사실 수익은 몇달에 10만원 채우기도 쉽지가 않고, 그런 문제를 논하는 것이 사실 시간낭비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블로그를 장기간 운영하실 생각이시라면 정말로 깔끔하게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페이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 블로그는 사실 찌라시 인터넷 신문기사나 배포하는 사이트와 차별화를 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벤치마킹도 좋고, 직접 질문도 좋고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며서 더 좋게, 예쁘게 꾸미기 위해서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은 잘 모르시겠지만, 나중에 글이 500개 쌓이고 나서 그 가치를 알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오랫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한 편입니다. 글을 쓰기 이전에 사전 작업을 통해서 많은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수익에 대해서도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1~2년 장사가 아니라면 차근차근 또박또박 나가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더 큰 가치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고, 평생을 가야할 블로그라면 반드시 사전에 이런 본문사이즈 조차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제를 생각해서 사이즈를 결정하자

정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했을 때에 오갔던 대화들을 전체적으로 정리해보면 자신이 사진과 글의 비율이 어느정도일 것인가에 따라서 판단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사진이 위주가 된다면 사실 800px 도 모자랄 수 있고, 글이 위주라면 너무 장황한 본문사이즈가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할 수 있으니까요. 말이 나온 김에 가독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익명의 방문자가 자신의 사이트에 들어와서 느끼는 첫 느낌이고, 내 글을 누군가가 보면서 느끼는 편안함의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글이 많은 블로그가 유리한 이유는 나의 글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봐준다는 것은 나를 기억해준다는 것이고 나를 기억한다는 것은 다시 찾아준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결국에는 내 블로그라는 가게에 단골고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글과 깔끔한 인상을 주는 블로그가 당연히 필수적인 것이기도 하구요.

제 생각에 블로그 첫포스팅을 하기에 앞서서 1~2 달 정도를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1000개가 넘는 블로그를 방문해서 좋은 인상을 주는 블로그와 그렇지 못한 블로그가 차이가 무엇인지를 사전분석하고 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아주 중요한 작업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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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사이즈 바꾸는 파이어폭스 파이어버그 사진


사이즈는 내가 바꿀 수 있나요?

개방형 프리미엄 블로그 티스토리는 사이즈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모두 바꿀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자신의 보금자리 블로그 스킨을 마음껏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당장 제 글을 보시고 많은 사람들이 사이즈를 바꾸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스킨사이즈에 쌓인 불만을 당장 해결하고자 여러가지 시도를 할 것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이 포스팅이 가장 적절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블로그에 아직 포스팅수가 많지 않아서 맘매로 바꿀 수 있는 분이 적당합니다. 이미 100개 이상의 글을 쓰셨다면 갑자기 본문 사이즈를 바꾸거나 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사이즈로 작은 사이즈에서 큰 사이즈로 바꾸는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큰 사이즈에서 작은 사이즈로 오는 경우에는 이미 쓴 글의 이미지가 크게 되어 있기 때문에 수많은 글들의 본문에 있는 이미지 크기를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아주 성가신 작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특단의 초치를 불사하겠다고 생각하시면 바꿔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으로 스킨이 어그러질 우려도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브라우져에서 똑같은 페이지모양으로 보여야 하는데 실제로 혼자서 자의적으로 바꾸시다가 영영 회생할 수 없는 길을 가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 미리 스킨저장을 하시면 편리하기는 합니다.

(관련 포스팅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배포 에서 첫 포스팅 까지 제대로 알고 접근하기)

블로그 스킨은 임의로 바꾸시면 오히려 않좋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특성화에 맞춰서 나온 스킨을 선택하시는 방법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스킨은 기본스킨에 다 있습니다. 아니면 자신이 아는 분이나 관련 스킨 전문가를 섭위해서 작업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면 더 안전하게, 확실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혼자서 하려고 하다가 머리털이 다 뽑힐 수 있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총평

저는 이제 매 포스팅 하나하나가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나름 최선을 다해서 최대한 좋은 정보를 전달해드리고, 양질의 독자를 확보해서 수익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서 많이 공유하고, 알아가는 그런 깊이있는 블로그로 발전시켜나려고 합니다. 혼자서 잘났다고 아무리 날뛰어다녀도 그것을 제대로 알아봐주고, 인정해주는 주변 사람들이 없으면 의미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렇다고 해서 전문가도 아니고 능력자도 아닙니다. 그냥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저와 비슷한 글수를 가지고 있는 분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오랫동안 블로긩하고 싶습니다. 별 내용이 아닌데 너무 기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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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우 2012.05.17 08:44 신고

    전 지금이 적당한 것 같기도 하고...조금 넓은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2. BlogIcon 칼킨 2012.08.27 01:18 신고

    제 생각에는 사진을 위주로 하는 블로그가 아니면 본문의 글자 크기에 따라 600px에서 700px 사이의 본문 크기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웹서핑하다가 읽은 글에서 사람의 시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시야를 벗어나는 블로그 본문의 크기는 글을 읽는 사람의 집중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구글등 대기업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보면 본문의 크기가 생각보다 상당히 작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낮은 해상도의 컴퓨터를 쓰는 방문자가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24x768 의 해상도를 쓰는 사람이 블로그 전체의 사이즈가 1100px 이상인 블로그에 방문하면 스크롤바가 생기고, 별로 보기 좋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고려하면 아직까지는 600px에서 700px까지의 본문 사이즈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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