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13인치 솔직담백한 구매하기전 평가

2012.06.15 11:43

맥북프로 얼리 2011을 구매한 것이 지난 2010년 하반기였습니다. 맥북프로를 사용하면서 맥만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이점들이 포스팅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시간절약을 해주기 때문에 사실 맥북프로에 대한 구매가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치와 차이를 조금씩 느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애플이 추구하는 가치이자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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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한 평가를 일개 블로거가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사용의 느낌과 그 재질이 주는 느낌의 고급스러움에 대한 다른 일반 노트북에서 느껴지는 차이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지고 있는 네임브랜드 파워는 사실 이 랩톱에 대한 다른 것들까지도 대변해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만큼 우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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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맥북에어11, 맥북에어13까지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애플제품은 디자인만큼이나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전에 타 브랜드에서 당했던 작은 배신감도 사실은 최소화했다는 것은 오래 써보면 느끼게 됩니다. 그중에서 단연 최고로 뽑는 것이 바로 이 오픈공간입니다. 처음에 들었던 생각은 조금 지나면 금새 벗겨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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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와 맥북프로에 대한 가치는 추구하는 목표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면 어떤 제품이 자신에게 맞는지에 대해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거운 작업이 자주 실행된다면 프로 쪽으로 가볍게 인터넷 작업이 이루어진다면 에어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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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의 놀라운 적응능력 때문에 다른 키보다를 쓰기가 부답스럽다는 말이 감히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실제로 오랫동안 블로기을 하면서 타자를 치면서 이렇게 편하게 타이핑을 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실수로 자판을 누르는 일이 없는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기계식키보드를 비롯한 일반키보드에서 큰 차이는 아니지만 실수로 자판을 누르는 일이 잦는데 맥북 키보드에서는 그런 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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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에는 없고, 맥북프로에는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이 씨디롬입니다. 사용빈도는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주 필요한 드라이버설치와 관련한 작업이나 기타 자잘한 작업에서 사용할 때에 아주 유용합니다. 요즘에는 클라우드를 통해서 일이 다 진행되고 있어서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있을 때와는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저는 맥북프로를 자주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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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27"를 사용하고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단자는 썬더볼트 단자와 SD카드, USB단자입니다. 그것 외에는 자주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끔 해외에 들고 나갈 때는 유선 LAN단자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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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13인치도 그렇고 다른 모니터도 그렇지만 디자인은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디자인보다는 얇은 것이 좋은 디자인이라는 인식이 강해져서 그런 면에서 보았을 때에는 약간 쳐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한 뉴맥북프로의 놀라운 스펙에 조금 놀라긴 했지만 그렇게 고사양을 사용하기 위한 맥북프로의 용도라면 사실 전문가에 준하는 분이 아니라면 고스펙에 대한 집착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싸기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용도로 맥북프로2011 13인치에 SSD업그레이드 자체적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애플케어도 굳이 구입하지 마시고 나중에 1년이 지나서 정말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그때 사시면 됩니다. 맥북프로 사서 SSD 업그레이드 자체가 이미 애플케어의 범위 밖으로 벗어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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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맥북프로 사용하면서 카메라성능때문에 말썽을 일으킨 적이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 페이스타임을 하루에 2시간 이상씩 1년이 다되도록 사용해도 아주 잘 돌아가는 놀라운 내구성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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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튼이 맥북에어와 약간 다릅니다. 맥북에어는 키보드버튼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맥북프로는 이렇게 나와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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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키 위에 있는 것이 바로 마이크입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페이스타임을 사용해서 다른 누구보다 마이크와 스피커에 민감한데, 편한 자세에서 대화하듯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마이크입니다. 스피커는 잘 들리는 편인데, 마이크는 영 아닙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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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제품은 초반에는 조금 답답한 편이 있지만 나중에 익숙해지면 다른 컴으로 쉽게 못 바꿀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사용기간이 길수록 더 그 경향이 강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윈도우OS기반과 맥기반을 모두 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빈도가 많이 줄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블로깅을 위한 용도로는 맥용 컴퓨터를 따라올 수 있는 대체 랩톱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사진관리, 사용, 편집까지 이어지는 편안한 구조가 아마도 블로깅을 편하게 하는 지원군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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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패드는 써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편리함을 모릅니다.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편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트랙패드에 익숙해지만 사실 작업속도는 일반 마우스보다도 더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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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오래되고 해외출장에 항상 가지고 다녀서 그런지 이제 마모가 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인텔 SSD 업그레이드 이후로 다시 팽팽 돌아가는 맥북프로때문에 한동안 추가적인 업글이나 구매는 불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이정도면 블로깅용으로는 영원히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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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맥제품을 사용하면서 작업의 수월함에서 오는 편리함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꼭 익스플로어를 사용해야 하는 회원가입이나 결제부분에 있어서는 지금도 아쉬움은 많습니다. 부트캠프를 사용하는 조건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알 수 있지만 그러기에는 또다른 한가지 작업공정이 들어가기에 거기에서 오는 부담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총평

저는 서브용으로 사진관리, 블로깅, 동영상 작업으로 특화해서 SSD 업그레이드된 맥북프로13을 사용하니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제가 직접 이 이상의 작업량과 종류를 가만해서 사용하려고 하니 조금 짜증이 났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익스플로어가 기반이 되어야 제대로 사이트가 보여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것이 대세를 역행하는 횡포라는 것은 알지만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도 사용에 무리한 부분은 적지 않다는 점을 꼭 가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짜증나는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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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군자 아이티군자 노트북 컴퓨터 영역/MacBook Pro 13" , , , , , , , , ,

  1. 성실한 정보를 담은 글 입니다.
    베스트에 떳군요.

    아이폰 렌즈교환식 폰카 특허 출원
    http://dramatique.tistory.com/1714

  2. 관련 내용에 대한 IT소식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 눈여겨 보겠습니다.

  3. 전 2011년 하반기 모델 ssd 달고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느 맥북프로 레티나 구입하려고 준비중입니다.. ㅋㅋㅋ
    뉴아이패드를 쓰면서 느낀 것이 레티나 노트북에 들어오면 어떤 제품이든 구입을 계획 했었는데 결국 맥북이 제일먼저 나왔네요 ^^

    지금 쓰는 것은 애들을 줄까 하고 있습니다.

  4. 아이들에게 맥북은 더없이 좋은 학습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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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날

    이 블로그는 첨입니다.

    글을 읽는 사람이 부담없이 참 편안히 읽을 수 있게 하는 힘이 있으시네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6. 과찬이십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의지는 강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7. 멋진 블로그 잘 보다가 갑니다^^
    초보 블로거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구성이네요~
    저도 빨리 맥북으로 작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 영광입니다. 아직 부족해서 배우면서 하고 있습니다.
    블로깅의 재미 아주 쏠쏠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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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10.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한번 송고한 글에는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부터 더 심사숙고할께용~^^
    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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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민

    맥북에어13인치와 프로13인치 고민하다가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네요 ^^
    맥북에대해 많은 경험과 이해가 있으신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제 고민은 에어13인치로 연결되었는데
    문제는 램이네요. 4기가로 페러렐즈 사용이 넉넉할지 고민인데
    어떤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12.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컨시어지에 가셔서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정답을 드릴 수 없네요. 이제 맥북프로로 업글이 불가해지기 때문에...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13. 글 잘 읽었습니다. :)
    저는 메인컴퓨터로 사용중인데, 휴대하기에 약간 망설여지는 무게라 이번에 2012 에어 13으로 옮겨타야 하나, 그냥 SSD를 설치해주어야 하나 고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잘못된 부분이 있는데. 맥북프로는 램과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를 하여도 애플케어 보증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SSD로 교체하여도 마찬가지이고요.

    교체한 파트에 대해서만 애플의 보증을 받을 수 없고 혹시 교체하면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도 보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14. 애플케어 부분은 마지막 문단의 내용을 염두에 두고 쓴 글입니다. 포괄적으로 썼던 부분이 오해가 있었던 것 같네요.^^

  15. Blog Icon
    사나다 유키무라.

    안녕하세요 잘봤습니다. 실은 저도 맥북브로 2012년 모델로 구입할려고 생각하는데요. 용도는 그냥 필기나, 문서작업과 영화감상쪽으로 살려고 합니다. 집에 데스크탑이 있어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물어봐도 될까요?

  16. 여유가 되신다면 더 좋은 사양을 갖춘 신제품이 좋지만, 요즘에 이전버젼을 싸게 할인해서 파는 곳도 많으니 지금 말씀하신 작업정도라면 2011년(제가 쓰는) 버젼을 SSD, 메모리 업글하셔서 써도 무리는 없어 보이네요. 하지만 추가적으로 사진이나 기타 동영상작업까지 하신다면 제것은 조금 발열이 있네요~~^^

  17. +무거운 작업시에는 소음도 조금 있는편입니다. 소음측정기를 사면 제가 소음부분도 한번 글을 써보려고 해요~

  18. 맥북프로 청소관련으로 구글 타고 왔다가 이 글도 읽고 갑니다. 같은 맥북프로 13인치 사용자로서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여.^^;; 저도 홈페이지용 사진관리와 편집, 글 작성용으로 사용중인데 정말 이만한 물건이 없더군요. ^^;;

    SSD에 메모리 16기가로 올려주니 아주 날라댕깁니다. 말씀처럼 평생 안고 가도 될 정도로 말이죠.^^;;

  19. 아주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계시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20. 맥북2009 흰둥이 사려고합니다.
    사용해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