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애플 제품을 리뷰하고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내용들을 솔직하게 적어가고 있습니다. 리뷰욕심에 구매도 했지만 그것보다는 실제로 사용하면서 점점 익숙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블로깅과 관련한 다양한 일들이 애플제품만으로 병용하는 것이 한계에 이르면서(특히, 운영체제를 한계) 이제는 윈도우와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절대로 맥으로는 윈도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했는데요. 아마도 속도문제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정품윈7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패러럴로 사용하면 압박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부팅시에 선택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속도면에서 조금 더 개선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너무나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는 2011년형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현재 나오고 있는 2013년형에 떨어지지 않는 퍼퍼먼스를 보여주고 있어서 저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제품이라는 것이 계속해서 좋은 고스펙만을 고집하면 가격은 300이상 훌쩍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오늘은 그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맥북에어13 제품도 레티나로 넘어가면 처분할 계획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성능때문은 아니며 추가로 사용할 소프트웨어로 인한 압박때문입니다. 그부분 감안해서 생각해주시고요. 현재 사용하는 포토샵 엘리먼트, 포샵CS6, 아이무비, 윈7 이렇게 조합은 무리없이 돌아갑니다.



단, 동영상 렌더링을 할 때에는 다른 인터넷 검색이외에는 솔직히 멀티태스킹은 조금 힘들어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동영상 작업을 그렇게 많이 하는 유저들은 별로 없으므로 그 부분은 일단 패스하겠습니다.


팁, 이전에 쓴 사용기를 추가로 링크하겠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보세요.


맥북에어13인치 유저가 사용해본 맥북용 포토샵 CS6 사용기


맥북에어11인치 맥북에어13인치, 하나를 버리라면?


맥북프로13인치 VS 맥북에어13인치, 비교 사용기



2011년 맥북에어13인치 사용기

맥북프로13인치 사용하는 사진



보통 외근을 나가거나 할 때에는 이 맥북을 가지고 나가는 편입니다. 나가서 영화도 보고, 시간을 보내기도 좋습니다. 블로깅을 즐겨하기 때문에 보통은 문서작업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부득이 동영상 작업을 할 때도 있는데요.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이녀석으로 소화가 됩니다. 



특히, 정품 윈도우7 64비트를 겸용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결재를 비롯한 윈7에서 할 수 있는 몇가지 작업은 빠르게 수행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문서작업은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eye-fi 로 바로 작업하기도 합니다.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따로 사진을 옮기는 절차가 생략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나온 소니 rx 시리즈와 함께사용하면 예술이겠지만 저는 일단은 무겁지만 d800 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d800 + 24-70N 너무 무겁네요.




아이파이 관련 몇가지 사용후기


아이파이 Eyefi Pro X2 리뷰 D800 조합 사용기


맥북에어11인치 맥북에어13인치, 하나를 버리라면?


IT블로거 노하우가 담긴 초심자 카메라 선택요령


고시생 수험생 인강용으로 맥북에어11 추천하는 이유는?

맥북프로13인치 사용하는 사진



인강용으로 맥북에어를 사용하면 어떤가에 대한 문의메일이 가끔 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윈7만 깔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맥북에어는 배터리가 강력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물론, 아답터가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해보니 밝기조절해서 완충상태에서 5강 정도는 무리없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 도난방지용 자물쇠 비싸네요.

맥북프로13인치 사용하는 사진



아는 동생이 맥북에어에는 도난방지 자물쇠가 있는가에 대해서 조금 알아봐달라고 해서 생각난김에 말씀을 드리면 일반 노트북에 모두 통용되는 규격의 홀이 없습니다. 따라서 맥북에어용으로 따로 나온 자물쇠를 구해야합니다. 가격은 10만원이 넘습니다. 있어서보기는 하지만 가격이 에라이 입니다. 보기는 좋아보이지만 작은 악세서리 하나도 아주 비싼 것이 이녀석의 가장 큰 흠입니다. 정말 자잘하게 돈이 너무 듭니다.



맥북에어용 소프트웨어 사용은 어떤가요? 만족하나요?

맥북프로13인치 사용하는 사진



이제 소프트웨어에 대한 내용을 조금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앞서 언급한 것처럼 되도록 기본기능으로 있는 소프트웨어에 포샵, 포샵엘레먼트(잘모르는 분이 많은데, 축소형 포샵으로 정말 편한 프로그램이에요), 아이무비, 윈7 이렇게 병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영상을 렌더링할 때에 조금 컴퓨터가 느려지는 감은 있지만 단독으로 렌더링시키면 그럭저럭 괜찮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각자가 다루는 동영상의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므로 샵에 가셔서 직접 실험해보거나 상담받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해본 것만 말씀드릴 수 있어서 자세한 답변은 샵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영화감상, 포샵, 사진관리, 간단한 동영상, 윈도우7 병용으로는 아주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가성비라는 조건을 걸겠습니다. 스펙이 올라가면 당연히 더 좋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 녀석으로 승부를 보시겠다면 저는 추천하겠습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주변에도 3분 정도에게 세팅추천해줬는데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더군요. 



*블로그용이라면 당연 강추합니다.^^




맥북프로13인치 사용하는 사진



이 녀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실제로 제가 사용하고 적는 만큼 제가 언급한 부분은 신뢰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후에 파컷(파이날컷), 로직프로 구매가 이루어지면 그것에 대한 추가 사용기도 더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형 맥북에어 스펙과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지 않은 2011년형으로도 향후 2~3년 정도는 더 사용해도 속도면에서나 사용만족도 면에서 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실 이보다 더 높은 스펙을 원한다면 맥북프로로 넘어가는 편이 낫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휴대의 필요성만 없다면 차라리 아이맥27인치가 더 낫다고 보는 1인입니다. 혼란을 가중시키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꼭 생각해보세요. 꼭 노트북이 아니어도 된다면 같은 가격이면 아이맥이 백번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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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7 15:0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아이티군자 아이티군자 2014.01.27 19:36 신고

      용도특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지금 이 시점에서 2011 13인치 기본형은 중고가가 75만~80만원 안팎입니다. 가격적으로 아주 메리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애플케어 보증기간이 지난 경우가 많아서 혹시나 모를 AS 서비스를 찾게되는 경우에 난감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증기간이 남아있는 중고제품이나 애플케어 보증연장이 가능한 제품이라면 2011 기본형 이후 버전 아무거나 크게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형편이 된다면 최신버젼일수록 좋지만 딱 말씀하신 용도라면 저렴한 것도 무리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제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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