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수년간의 제품촬영을 해오면서 느꼈던 다양한 촬영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블로그상에 있는 제 블로그가 보여주는 것은 오로지 이미지이기 때문에 제 블로그 방문자들이 보다 선명하고, 그럴듯한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촬영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지금도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공부하고, 연습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딱 잘라서 제품사진을 보다 선명하고 깨끗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포토샵 없이 누끼따기 잘하는법


쇼핑몰, 중소기업 제품촬영, IT기기촬영, 의상촬영, 기타 각종 액세서리 촬영까지 다 적용되는 공통적인 이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주력 오클리선그라스를 예로 들면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사진이 마음에 드시는 분은 한번 관심있게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선명하고 쨍한 사진을 찍으려면 어떻게 촬영하나요?

오클리선그라스, 명품선그라스, 제품촬영방법, 제품사진촬영, 쇼핑몰사진



▶플래쉬웨이브3 포멕스 D600 궁합좋은 동조기 추천


저도 처음에 가장 궁금했던 내용이 바로 배경을 날리면서 제품의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촬영방법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배경을 날리면 제품이 같이 날아가고, 제품을 잡자니 배경이 잘 날아가지 않는 실수를 수만번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우선, 가장 선명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ISO 값은 반드시 200 안쪽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이즈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쨍한 사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았을 때에 기종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은 1000 안쪽까지는 관용할 수준은 됩니다. 하지만 이미지의 사이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 되도록 200 안쪽이 좋더군요.





2. 빛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오클리선그라스, 명품선그라스, 제품촬영방법, 제품사진촬영, 쇼핑몰사진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가장 느낌있는 빛은 태양보다 낫은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태양은 공간적, 시간적 제약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빛을 제공할 수 있는 스트로보는 반드시 필요한데요. 보통 포멕스 계열의 D400, D600 계열의 제품이 가성비 좋은 스트로보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트로보는 D600 계열로 최대한 빛을 확보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결과물이 확실히 달라지는 것은 실제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3. 스트로보가 있어도 잘 안되는데, 어떻하죠?

오클리선그라스, 명품선그라스, 제품촬영방법, 제품사진촬영, 쇼핑몰사진




▶와이파이 아니고 아이파이 Eye-FI 즉석전송 SD카드 클래스6 스펙


▶아이파이 Eyefi Pro X2 리뷰 D800 조합 사용기


제품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특정값이 있습니다. 그것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요. 충분한 빛이 확보가 되었으면 조금씩 조리개값, ISO, 셔터스피드를 조금씩 조절하면서 제품과 배경이 동시에 만족스럽게 나오는 특정값을 확보해야 합니다. 보통은 20분 정도면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메모리카드를 뺏다꼈다 하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아이파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우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4. 특별한 누끼촬영 노하우가 있나요?

오클리선그라스, 명품선그라스, 제품촬영방법, 제품사진촬영, 쇼핑몰사진


저는 보통 만족스런 촬영물보다 조금 오버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제품의 특징에 맞게 맞춤작업으로 꼼꼼하게 마감작업을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되면 결과물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약간의 수고가 필요하지요. 반드시 촬영결과물보다 조금 더 과한 값을 주어야 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포토샵으로 커버하기가 쉽지 않지만, 오버해서 촬영한 결과물은 작업이 용이합니다.



5. 제품의 특징과 질감을 이해하라.

오클리선그라스, 명품선그라스, 제품촬영방법, 제품사진촬영, 쇼핑몰사진



▶아이패드미니 라이트닝 SD카드 리더기 사용중입니다


제품사진을 잘 찍으려면 제품 하나하나의 느낌을 잘 이해하고 촬영해야 합니다. 제품의 색과 빛에 따라서 카메라는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번 제품의 특징에 따라서 즐겨사용하는 값은 대부분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느낌잡은 촬영을 해줘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일정한 공식이 없기에 대략의 경험치에 의존하는 것이 실력이라면 실력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좋은 장비는 확실히 시간절약을 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투자대비 결과물과 신속성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신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




submit

lat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