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추천할 가방이 있어서 촬영을 했습니다. 제도나 드로잉으로 재미삼아 하나두개 그리다가 최근에 드로잉 도구가 조금 많아져서 가방을 검색하다가 찾게 된 가방입니다. 콘도로에서 나온 가방인데요. 어렵게 구한 가방이라서 더 애정이 가기도 하고, 실제로 큰 기대는 안했지만 막상 필기도구를 넣어서 써보니 너무 편하고 좋아서 혹시나 저처럼 드로잉 또는 제도도구들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사이즈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사이즈가 있는 편이라서 저도 받아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제 손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지만 이 가방은 실용성이 우선적인 용도라서 사이즈는 크게 관여하지 않아서 저에게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모든 가방에 추가로 덧붙이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용성 면에서는 정말 탁월할 녀석인 것 같습니다. 저도 출사 가거나 해외 여행가거나 하면 심심풀이로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데요. 이 가방에 간편하게 가져가면 편하게 바로 끄집어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가서 또 사용기 써보도록 해야겠지요. 



1. 드로잉 도구 편하게 가져다니는 콘도르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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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녀석의 용도는 헌팅용 가방으로 보여지는데요. 구급키트, 칼, 자, 나침반 등을 넣어서 지도와 함께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 본래의 용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찾는 것은 필기가가 가득 들어가는 녀석으로 필기구 하나하나 다치지 않게 가지고 다녔으면 해서 이 녀석이 저에게는 딱이더군요. 몰스킨 드로잉노트, 사쿠라코이 수채물감까지 세트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딱 들어가더군요. 사진으로 추가로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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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양단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각각 용도가 조금 다릅니다. 한쪽은 지퍼가 있고, 다른 쪽은 없습니다. 이쪽은 지퍼가 없는 쪽으로 주로 스케치북과 샤프 드로잉도구를 넣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최근에 구매한 펜텔시리즈가 꽂혀있는데요. 심사이즈별로 필요할 때가 있어서 하나하나 넣다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가방이 배송되자마자 바로 설정용으로 꽂았는데요. 제법 모양이 나옵니다. 중간에 자도 넣어서 아주 딱 맞게 세팅이 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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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아보면 이렇게 반대쪽과 맞닿지 않도록 지그재그로 배열이 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필기구가 다치지 않게 잘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돋보이는 디자인입니다. 플라스틱펜은 상관이 없지만 샤프는 조금 약해서 마찰이 계속 가해지면 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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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코이 수채물감과 몰스킨 드로잉노트까지 다 넣으니 제법 빵빵해졌습니다. 무게는 생각보다는 조금 나가네요. 하지만 그것도 인내가능합니다. 제가 원하는 도구가 가방 하나에 다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필기도구가 관리가 안되서 분실한 생각하면 이정도는 참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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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완전히 올린 모습입니다. 생각보다는 조금 빵빵해졌습니다. 그리고 중간부분에 찍찍이가 있는데요. 지퍼가 열리거나 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쪽면 반정도가 찍찍이라서 다른 것과 결착하기가 용이합니다. 가방도 콘도르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강한 압박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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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면에 보시면 어디에든 결착이 가능한 스냅단추로 연결된 연결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곳에는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25불에 이정도 가방을 구하기가 쉽지는 않는데요. 정말 만족합니다. 물론, 배송비까지 두배로 주고 샀지만요. 스냅단추는 매우 단단해서 쉽게 이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간부분에 줄은 제가 따로 만들었습니다. 원래에 안쪽에 들어있는 것인데 귀찮아서 떼어내어서 밖으로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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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유격이 생각보다 크네요. 다른 것에 적용이 가능하고 조금 응용한다면 다른 이쁜 가죽스트랩사다가 연결하거나 가방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차라리 미술도구가 가지고 다니는 스몰백으로 리폼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쪽에 스트랩을 연결하는 고리가 있는데요. 안에 스트랩이 안들어있네요. 사라는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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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는 상당히 크고 단단합니다. 워낙에 헌터들에게 맞춤형으로 나온 제품이라서 더더욱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찍찍이를 떼어내고 한번 찍어봤습니다. 색은 블랙, 밀리터니색 정도가 더 있는데요. 저는 티탄컬러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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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서 조금 끄적여 봤습니다. 이제 어디가도 킬링타임용 드로잉 세계가 바로 빠져들 수 있을 것 같아서 행복하네요. 나중에 제대로 한장 그려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그림 그리면 명상효과도 있고, 집중력도 생겨서 저는 그냥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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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으로 한번 촬영을 해봤습니다. 작업책상이 너무 지저분해서 보기가 그런데요. 평소에도 그냥 필기구를 가방에 넣어서 그대로 작업하려고 합니다. 어차리 작업을 하다보면 필요한 녀석들만 끄집어내어 사용을 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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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제가 사용하는 수채물감 사쿠라 코이 24컬러 입니다. 인터넷 화방에서 10% 할인받아서 구매했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싶어하던 녀석은 아니지만 어떨지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구매가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서 나중에 기회되면 다른 녀석들도 더 사서 써봐야겠네요. 케익이 작아서 얼마나 갈지 저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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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모양을 잡아놓고 촬영을 해봤습니다. 크기는 손바닥보다 큰데요. 사진에서는 조금 작아보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가방이 작지 않다는 점 참고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른 녀석들도 하나하나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낙에 이런 소소한 재미를 좋아해서 아껴두었다가 리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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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콘도르 드로잉 도구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소개했습니다. 펜테블릿만 쓰다가 오프라인으로 넘어와서 이런저런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요. 마음에 드는 드로잉 도구와 드로잉노트를 구매해서 이런저런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좋은 취미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품을 완성하고 나서 느끼는 희열감때문에 저도 시간나면 그리는데요. 나중에는 조금 더 컬러풀하게 완성해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가방소개만 하겠습니다. 나중에 야외 스케치나가게 되면 나가서 더 예쁜 사진 담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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