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과 관련한 글을 많이 써서 그런지 정말 많은 분들이 이런저런 질문을 해주고 계십니다. 저또한 비슷한 고민을 했고, 구매실패도 해보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사용적 측면에서는 다른 점도 많이 있었고 뭐 그런 내용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놓으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13인치와 15인치 선택에 대한 질문부터 실제 성능은 어떤지에 대한 부분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십니다. 홈페이지에 스펙은 나왔지만, 그게 우리 피부에 와닿게 표현되어 있지는 않거든요. 그런 내용에 대해서 파컷, 프로미어프로, 포토샵 등과 연계시켜 풀어가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요. 

저는 최근에는 주로 맥북프로 터치형 15인치(고급형) 을 가지고 1TB (선택O), CPU(선택X), VGA(선택O) 하여 자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사양을 선택한 것은 지난 10년간 맥을 써오면서 느낀 실사용 최고 퍼포먼스와 가성비를 고려한 판단이며, 구매하고 6개월이 훨씬 넘어가지만 아직도 개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가격은 360만원(교육할인포함) 정도를 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가격이 크게 변동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맥은 가격방어가 잘 되거든요. 저는 항상 구매하고 2~3년 쓰다가 쿨매로 내놓기 때문에 그렇게 계속 신품만 사용하고 팔고 또사고 그렇게 합니다. 이제 조금 더 쓰다가 iMAC프로로 넘어갈 예정인데요. 가기전에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제품선택의 기준을 잡아드릴테니 그에 맞춰서 구매하면 후회가 적을 것입니다.

터치패드가 필요한가요?     

맥북프로, 맥북프로15인치, 터치아이디저는 터치패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성능차이가 이전버젼과 비교했을 때에 크게 나는 것 같다는 생각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터치패드가 들어있으면서 신품과 구품의 명확한 구획을 긋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고나라에서 거래되는 가격을 보시면 압니다. 따라서 중고품 구매에서 터치패드가 없는 제품중에서 고사양제품을 구매하면 상당히 가성비좋은 제품을 득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되팔 때에는 조금 안습이라는 점을 생각하세요.

맥북프로, 맥북프로15인치, 터치아이디저는 맥북프로는 무조건 15인치 구매하라고 주변 지인들에게 알려줍니다. 13인치 사는 친구들 있으면 욕을 해서라도 뜯어말리는 편입니다. 그만큼 않좋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나면 답답하고, 특히 영상편집하거나 할 때에는 욕나올 정도입니다. "내가 왜? 13인치를 샀는가?" 를 후회할 확율이 높습니다. 오래작업해보면 압니다.

맥북프로, 맥북프로15인치, 터치아이디대부분 저에게 질문주시는 분들은 자신의 사용용도에 대한 명확한 내용정립없이 막연하게 노트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스펙은 올라가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입니다. 저는 단언합니다. 휴대성 정말 필요하지 않다면 맥북프로 구매를 정말 다시 생각해보시고요. 휴대성이 필요하면 15인치 옵션 반드시 넣어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세부사항은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맥북프로, 맥북프로15인치, 터치아이디보통 선택이 어려우신 가격보고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뭔가 더 원하시면 이제부터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고려해보시면 됩니다. 다음 사진에 자세히 기술합니다.

맥북프로, 맥북프로15인치, 터치아이디제가 추천하는 최강가성비의 선택입니다. 저는 동영상 편집을 위주로 하면서 보통 작업을 합니다. 그래서 VGA업글을 하기 보다는 CPU업글을 더 추천합니다. 둘다하면 좋지만 VGA업글이 크게 피부에 와닿는 정도는 아니니 CPU업글만 하셔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장용량은 크면클수록 좋지만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30분 정도의 영상을 편집한다면 500GB정도로 아무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집하고 포터블하드에 옮기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제가 실제로 파컷도 써보고, 프리미어도 써보고 하면서 느낀 것인데요. 저는 맥을 쓰면서 파컷으로 옮기고 아주 만족합니다. 왜냐하면 프리미어는 매달 일정액을 돈을 지불하는 형식으로 사용하거든요. 그돈 1년 모이면 파컷을 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맥쓰면 파컷을 쓰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짜잘한 효과는 파컷이 더 낫습니다. 효과에 디테일한 적용값을 프리미어는 바꿀 수 있는데요. 다 노가다일 뿐입니다. 그냥 편하게 편집해서 올리고, 자막넣고, 자르고 붙이고, 음악넣는 수준을 바라는 유저라면 영상편집은 파컷이 맞습니다. 

따로 프리미어 공부를 해보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맥으로 파컷쓰시고요. 그게 아니고 프리미어를 꼭 쓰시겠다면 그냥 맥을 사지 말고 윈도우로 고사양 컴을 사세요. 그게 현명하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속시원하죠?(히릿^^) 물론, 맥에서도 프리미어가 잘 돌아가기는 합니다. 실제로 느끼기에는 더 빠른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확연한 차이는 아니고요. 역시 맥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은 파컷입니다. 여기까지!. 

이제 곧 12월에 출시되는 아이맥프로가 매우 기대됩니다. 연탄맥은 꺼지고 이제 아이맥프로 시대가 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실사용기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파컷, 프리미어, 포샵 이외에 게임이나 이런 것은 안합니다. 오로지 영상편집용도로만 컴을 씁니다. 1080 60p 영상만 찍어서 1시간짜리, 30분짜리 나눠서 편집하는 작업만 하는 사람입니다. 

정리합시다. 맥북프로는 15인치로, 저장공간은 500GB(클수록좋고), VGA기본형으로 충분, 파컷을 쓰고 아니닐거면 윈도우로 가시고, 휴대성필요없으면 맥북프로 사지 마시고, 샀다가 팔거면 터치아이디 든게 가격방어가 좋고, 싸게사서 오래쓸거면 터치아이디 바로 아래 버젼으로 오래쓰시기를 추천!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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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장게장 2017.12.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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