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사용빈도 면에서는 다른 누구보다 많이 사용하는 블로거로서 캠코더를 구입하면서부터 지금까지의 다양한 사용용도와 그에 대한 리뷰를 제대로 작성하는 것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좋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정보제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하지만 블로그 본연의 성격인 개인의 평가가 많이 반영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익명의 방문자는 이곳에 들어와서 이사람의 생각과 IT기기조작의 느낌에 대해서 조금 더 디테일한 묘사와 설명을 듣고자 기대하면서 방문한다. 본격적인 리뷰와 보더 더 생생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 소니 HDR PJ-760을 구입한 것은 나에게는 또다른 분야에 대한 진입이었다.


그동안 캐논 DSLR을 이용해서 영상을 촬영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장시간 녹화에 대한 배터리압박, 시간압박을 견뎌야 했다. 하지만 이제 이 캠코더를 통해서 다양한 찰영분야에 응용이 가능하고 진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엄밀하게 말하는 이 촬영기기는 전체를 놓고 보았을 때에는 그렇게 고가의 장비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패밀리 캠코더라는 바운더라를 준다면 당연히 플래그쉽급 캠코더임에는 분명하다. 부담없는 촬영조작, 깨끗한 화질, 편리한 조작성까지 겸비해서 얼핏보면 이런게 무슨 160만이나 할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순한 조작성을 자랑한다. 하지만 사용하면 할 수록 소니 캠코더에 엄지손가락이 올라간다. 그리고 지금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 쿼드콥터에 대한 관심과 조금 더 색다른 영상과 화면을 캠핑가서 담아보고자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하고 있다. 물론, 한국에 이미 멀티콥터에 진출해서 사업까지 번창시키고 있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나는 사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순전히 개인적인 만족과 IT기기 또는 기계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 관심이다.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그냥 해보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관련 내용을 밤샘작업을 해가면서 자료수집을 하고, 외국에 있는 사이트 담당자들과 소통하면서 비교적 낮은 단가에 항공촬영을 할 수 있는 장비를 DIY로 만들려고 계획을 하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끌었던 부분이 바로 CX-550을 가지고 촬영한 영상이었다. 물론, 이렇게 무거운 장비를 멀티콥터에 얹으려면 최소 헥사, 옥타정도는 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지금 프레임과 트랜스미터에 대한 전문리뷰를 참고하면서 조사하고 있다.

나중에 캠핑에 가서 사용하려면 조금 더 안전하고, 멀리가고, 정확하게 GPS 수치에 따라 움직이는 똑똑한 봇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는 장비가 바로 PJ-760이다. 지금까지 PJ-760을 통해서 촬영한 영상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었다. 새로운 시도이다. 그래서 이부분에 대한 리뷰를 조금 더 장기적으로 보고 한번 시도해보려고 한다. 물론, 경비가 많이 소요된다. 현재 독일, 프랑스, 태국, 중국, 일본에 있는 친구들을 총 동원해서 원산지에서 바로 직수입하는 형태로 작업을 진행할 것 같다. 아직은 시장조사뿐이다.

HDR PJ-760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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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 전세계 쿼드콥터 애호가들이 사용하는 매인 카메라는 고프로 히어로 씨리즈다. 거기에 다양한 악세서리를 달아서 촬영하는 영상이 많다. 그리고 영상의 품질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하지만 줌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조금 경직된 화각과 광각의 느낌만 살아난다. 이점을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 SONY pj760이다. 600미터 넘게 당겨주는 맛이 아주 일품이고, 이 캠코더 광학줌의 최고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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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620g으로 오두막이나 기타 DSLR과는 다른 발군의 무게이다. 이정도에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니 느껴지는 감동은 아마 다를 것이다. 물론, 영상을 찍어서 어떻게 편집하는가도 상당부분 중요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작업을 통해서 한번 전세계 히트대작 영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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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에 따라서 무게가 다르겠지만 크게 무겁지 않다. 처음에 DSLR을 얹어볼까 생각도 했지만 역시 이게 정답이고, 진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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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벌과 미세조종이 가능한 트랜스미터가 있으면 이제 작업은 완성된다. 하지만 원산지가 대부분 한국이 아니기 때문에 주문에 비용이 많이 든다. 어떻게든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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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쿼드콥터에 대한 영상을 유튜브, 비미오를 통해서 수백개를 다 확인해볼 결과 일부 독일사람들이 만든 영상에서 SONY 캠코더를 사용하는 것을 발견한 것이 전부였다. 1년 계획을 잡고 벌이는 대형 프로젝트이니만큼 앞으로 틈나는데로 계속해서 후기와 과정을 글로 표현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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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콥터에 달아서 사용할때는 다 필요없는 부분들이다. 그냥 줌인, 줌아웃, 촬영만 동작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일상에서 사용하는 느낌을 더 디테일하게 살리기에는 이것만큼 만족스런 영상을 만들어내는 것은 없었다. 기껏해야 작티, 캐논캠코더, 니콘D800 정도 사용해본 것이 전부이지만 사용성 면에서 고려한다면 역시 동영상은 동영상용으로 나온 제품을 쓰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1. BlogIcon 키큰난쟁이 2012.08.08 14:48

    쿼드콥터에 장착하고 촬영한 장면이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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