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DSLR에 한번쯤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30대가 넘어가면서 물자공급이 원활할 정도로 재정적 보충이 된 이흐에 다양한 취미와 관심을 모두 충족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호기심 충족의 반향이라고 해도 좋고, 호기심의 극한이라고 해도 좋은데요. 그래서 D800 사진기에 적합한 접사링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이미 접사링 구매관심자 자체가 알아볼데로 알아본 정도의 기본지식은 가지고 있는 분들이기에 제가 사용하는 D800에 잘 맞는 켄코 3단 DG 오토포커스에 대한 느낌과 외형에 대한 설명을 위주로 해서 설명을 드릴 것이구요. 제가 오늘 접사링을 사용해서 찍은 몇가지 샘플사진과 첨부해서 설명을 소개해드립니다.

접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여기서 뭐뭐가 필요한지 다 말씀을 드릴테니까요. 읽어보시고 접사의 세계로 입문하기 위한 모든 득템리스크 일명 접사세트에 대한 정보 얻어가세요. 저는 1주일동안 이곳저곳을 고생하면서 찾았는데요. 여기에 한방에 오셨다면 아마 시간절약이 되셨을거 같네요. 접사세트 득템하시면 댓글도 남겨주시고, 블로그 주소로 남겨주세요. 답방 및 구독신청 반드시 할께요.


접사세트 무엇이 있나?

곤충사진, 확대사진, 접사링, 켄코, 3단튜브, Automatic Extension TUBE DG #1

우리집 방충망에 붙은 아주 귀여운 녀석입니다. 새끼손가락 손톱만한 녀셕인데 사진으로 보니 상당히 무시무시하게 보이네요. 이게 곤충접사의 매력이기도 하구요. 이렇게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장비가 필요할까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저는 딱 두가지 장비만 소개해드릴께요. 그렇게 시작하시고 더 욕심이 생기시면 추가구매는 각자의 총알사정 봐가면서요.


접사에 필요한 장비


1. DSLR 카메라


- 일반 마크로 촬영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가까이 가서 찍는 것보다 조금 더 자세하게 찍는 것입니다. 일반 렌즈로는 찍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에 가서 찍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높은 화질의 DSLR이 있으면 좋겠죠.


2. 접사링 (Kenko Automatic Extension Tube Set DG)


- 제가 사용하고 있는 장비로 가격은 26만원 선에서 책정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고매물이 있기는 하지만 자주 나오는 물품은 아니에요. 저도 몇일간 장터를 전전하다가 참지 못하고 구매했거든요. 매니아층이 사용하는 만큼 한번 구매하면 사실 가격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구요. 잘 안사고 잘 안파니까요.


곤충사진, 확대사진, 접사링, 켄코, 3단튜브, Automatic Extension TUBE DG #2

이게 접사링 제품입니다. 오토포커스가 되는 제품으로 이전에 어떤 블로그에서는 접사링 1개만 끼운 상태에서 오토포커스가 된다고 되어 있던데. 저는 3개 다 끼우고도 오토포커스가 되네요. 물론, 하나만 끼우고도 아주 만족스런 접사가 가능하지만 초접사를 위해서 저는 다 끼우고 찍는 편이구요. 위에 곤충사진은 3개 다 끼우고, 50.8 + TOPAZ CLOSE-UP NO.1 + NO.2 + NO.3까지 다 끼우고 찍었습니다. 토파즈꺼는 사실 없어도 크게 지장은 없구요.


곤충사진, 확대사진, 접사링, 켄코, 3단튜브, Automatic Extension TUBE DG #3

외관은 아주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바디에 접사링을 끼우고 렌즈를 또 끼우는 방식이어서 렌즈가 많이 길어집니다. 링을 세개 다 끼우면 니콘 60마 구형을 한개 더 끼운 정도의 길이구요. 실측해보니 6.5cm 정도 길이가 더 늘어나네요.


곤충사진, 확대사진, 접사링, 켄코, 3단튜브, Automatic Extension TUBE DG #4

각 링마다 고정버튼이 있구요. 렌즈를 제거할 때에는 저 버튼을 살짝 눌러주면서 제거를 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고요. 찰칵하면서 빠지기 편한 느낌을 주네요.


곤충사진, 확대사진, 접사링, 켄코, 3단튜브, Automatic Extension TUBE DG #5


저도 조금 오해를 했던 부분인데요. 안에 무슨 렌즈가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안에는 아무것도 없는 빈 통이구요. 렌즈의 초점값을 변화시켜서 접사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초점이 최대한 렌즈의 앞에서 이루어지도록 해주는 것이죠. 그래서 더 크게 찍히는 것이구요. 렌즈의 화각이 망원이라고 해서 더 자세하게 찍히고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60마구형이 가장 적정값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그정도만해도 정말 잘 찍히네요.


덧, 접사링을 2개를 사서 끼우면 더 크게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그부분까지는 제가 직접 해보지 않아서 확답드리기가 어렵지만 그런 분이 있다네요.


곤충사진, 확대사진, 접사링, 켄코, 3단튜브, Automatic Extension TUBE DG #6

가볍게 링을 하나만 끼고 가로세로7cm 정도의 상자를 찍은 사진입니다. 알파벳 2개 합친 것이 파리정도의 크기라고 생각하면 링을 3개 다 끼우면 충분히 파리의 세세한 디테일까지 다 촬영이 가능합니다.


곤충사진, 확대사진, 접사링, 켄코, 3단튜브, Automatic Extension TUBE DG #7

링1개 + 60마구형 + D800 조합.


곤충사진, 확대사진, 접사링, 켄코, 3단튜브, Automatic Extension TUBE DG #8

링2개 + 60마구형 + D800 조합.


곤충사진, 확대사진, 접사링, 켄코, 3단튜브, Automatic Extension TUBE DG #9

링3개 + 60마구형 + D800 조합.

가지고 있는 SD카드를 가지고 찍으면 더 비교가 잘 될 것 같아서 찍어보았습니다. 12mm, 20mm, 36mm 화각에 상관없이 그냥 단순비교 하시라고 찍었구요. 제가 이제 앞으로 계속해서 접사사진을 올릴테까 샘플 사진을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완벽한 사진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렌즈를 들이대면 어두워지기 마련입니다. 최대 4cm 앞까지 가져갈 수 있는데 그럼 당연히 빛의 확보가 안되겠죠? 그래서 링플래시 라는 스트로버가 반든시 필요합니다.

3. 링플래시 (접사용 스트로버) - 세기정품 시그마 MACRO EM-140DG 링후레쉬

저는 시그마 60만원 정도의 스트로버를 현재 주문한 상태구요. 아직 도착을 안해서 오늘은 그냥 빛에 가져가서 촬영을 했습니다. 여기에 이제 스트로버까지 있으면 완벽한 곤충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구요. 차후에 계속해서 D800 카테고리 만들어서 한동안 업로드하겠습니다. 다양한 샘플사진을 찍을테니 자주 놀러오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요.

이렇게 해서 크게 DSLR + 접사링 + 링스트로버 이렇게 세가지가 필요합니다. 이정도 조합이면 일반인들 수준에서는 차고 넘치는 곤충사진, 확대사진, 또다른세계를 표현하기에 충분할 것 같구요. 거기에 추가로 렌즈정도 바꿔주시는 정도라면 어느정도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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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묘한 연꽃 2012.08.16 00:33

    항상 오토로 두고 찍었었는데 세로운 세상이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구독신청했으니 자주 와서 공부 열심히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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