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애플 태블릿PC 의 모든 라인업과 맥북계열 라인업 그리고 아이맥27인치 조합까지 그리고 중소기업 제품도 다해서 사용을 해봤는데요. IT블로거이기 때문에 리뷰의뢰도 받고 하다보니 대부분 다 사용해보게 되는 기회가 생기더군요. 사실 초창기에는 신품이나 고스펙을 위주로 해서 사용을 하고 구매를 했었던 소비패턴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사용을 해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서 만족스럽게 또는 용도별 기기구분을 통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패턴이 가장 합리적인 패턴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새로운 관점에서 기기를 사용했던 것 같은데요. 예를드면, 포스팅은 죽어도 안되는 아이패드2를 붙잡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하거나 하는 등의 시간낭비는 안하게 되었다는 말이지요. 오늘 하려고 하는 주장도 아마 그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제품 구매하시려고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거침없이 주장을 펼쳐보겠습니다. 제품구매에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글이니 제 글을 보시고 판단에 좋은 근거기준으로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먼저 아이패드1 구매, 맥북에어11, 아이패드2 구매의 순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필요에 의해서도 있었지만 리뷰를 해보고 싶어서 사비를 들여서 구매사용을 하게 되었는데요. 뭐 그밖에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결국에는 다른 라인업들도 많이 샀지만 아무튼 오늘은 이 세가지 녀석을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이니 이부분에 한정짓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구매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에 드는 생각이 어떤 사람에게 어떤 제품이 적당할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세가지 제품 모두 아주 알차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보통은 외출할 때에 2개 이상의 스마트 디바이스는 가지고 나가는 편인데요. 이녀석 중에 하나는 반드시 가지고 나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1. 맥북에어11 제품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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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보니 매일 최소 1개 이상의 글을 쓰고 있는데요. 보통 외출해서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할 때에 무의미하게 스마트폰을 만지작하느니 차라리 포스팅을 하자는 마인드로 보통 맥북에어11인치를 가지고 나가는 편입니다. 기기를 상단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사실 아이패드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길이가 조금 더 긴 것 이외에는 휴대상으로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이미 아이패드 일반사이즈도 사실상 휴대성에서 많이 딸린다는 것은 아이패드미니가 출시되었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부분이구요. 만약 누군가가 가격과 관계없이 위에 있는 세개의 제품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저는 당연히 맥북에어11인치 버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앞에서 언급을 했지만 태블릿PC 아이패드로 능동적 사용을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포스팅도 안되고, 한계도 많고, 설사 된다고 해도 답답한 경험이 있어서 맥북에어11을 결국에는 찾게 되더군요. 지금 가격으로 맥북에어11이 메리트가 있는 이유도 현재 중고가 거래시세가 70~80까지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웹서핑, 동영상작업(아이무비이용), 사진관리, 포스팅, 블로깅까지 이 모든 것을 한번에 충족해줄 수 있는 녀석은 바로 맥북에어11인치이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카페에 앉아서 조용히 포스팅하거나 사진을 즐기거나 하시는 분들은 정말 맥북에어11이 제격입니다. 물론, 거기에 더 높은 스펙, 화면사이즈 업그레이드 등을 추가요구한다면 가격은 치솟으니 그부분은 여기서는 각설하겠습니다. 제가 따로 작성한 다른 글을 보시면서 그부분에 대한 내용은 따로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2. 어떤 때에 어떤 제품이 제격인지 판단하기가 힘든 분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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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디바이스인 태블릿PC 아이패드 시리즈는 제가 사용을 해보니 초반부에 광고나 많은 블로거들의 사용리뷰에서처럼 많이 활용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에는 본래의 기능 충실한 기능에 한정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저는 나름 많이 활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결국 인터넷하고, 영화보고, 게임하고 조금 더가시는 분들은 문서저장까지가 사용의 한계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모니터에 연결하거나 카메라 키트를 끼워서 사용하시거나 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더군요. 하지만 초반에 구입할 때에는 어떤까요? 마치 이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든 끼워맞춰서 아이패드 가지고 문서작업까지 가능하게 될 것처럼 착가하게 되는데요.


절대로 그렇지 않더라구요. 귀찮습니다. 번거롭습니다. 노트북만 있으면 간단하게 되는 것들을 굳이 그 작은 녀석에 하나하나 끼워맞추고 유료프로그램을 사서 시행착오까지 겪어가면서 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는 말그대로 아이패드에 한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구요. 정신건강에도 좋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아이패드1 또는 아이패드2 와 맥북에어13, 맥북프로 레티나 13 그 이상급의 하이브리드가 바로 맥북에어11인치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를 사용하면 정말 맥북에어11인치 화면 사이즈 답답합니다. 제대로된 노트북 사용이 불가하지요. 화면이 작아서 말입니다. 하지만 카페용, 포스팅용, 사진보기용 등 간단간단하게 마칠 수 있는 것들은 더 되니 그 정도 선에서 용도를 구획지으면 편하더군요.




3. 11인치도 솔직히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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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11인치로 영화를 보거나 기타 포토샵 작업을 하거나 하실 때에 원활하게 잘 이루어질 것 같고 아기자기하게 작업이 잘 될 수 있을 것 같죠? 안그렇습니다. 포토샵작업 맥북에어11인치로 1시간 이상 하게되면 눈깔이 뒤짚힙니다. 답답하고, 느리고, 작아서 정말 오랜 작업을 할 수 없는 녀석입니다. 작은 화면으로 보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눈이 침침해지고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느끼죠.


저는 포토샵 엘레먼트11을 따로 구해서 간단간단하게 밝기보정, 노출보정 정도에 간단하 로고작업만 해서 포스팅 사진으로 작업해서 올려버리는데요. 그 이상 하시는 것은 무리가 많습니다. 할 수 있지만 건강에 좋지도 않은 것 같구요. 정말 간단하게 하는 작업만 하는 용도로서 적당한 녀석이지요. 하지만 요 작은 녀석이 안되는 것은 없습니다. 썬더볼트에도 연결되고, 스피드도 이정도면 준수한 수준이니까요. 활용목적을 반드시 정하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만족하며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을 바른다면 분명히 1달안에 중고시장에 내놓게 됩니다.



4. 겹치느게 있는데 왜 안파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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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가끔 보면 이런 질문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저는 초반에 언급했듯이 다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1은 영화보기, 어학용, 차트보기용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구요. 아이패드2는 게임, 사진관리, 카메라키트를 통한 연결로 D800 + 카메라키트 + 아이패드2로 SNS 페이스북같은데 업로드할 때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팔고 싶지도 않습니다. 아이패드1, 아이패드2는 워낙에 가격이 바닥을 그리고 있어서요. 초장기에 사서 그런지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맥북에어11인치는 당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구요.




5. 추천 우선순위를 매겨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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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11, 아이패드2, 아이패드1 입니다. 각각의 사용용도는 제가 간접적으로 말씀을 드렸으니 아마 어떤 제품이 자신에게 적당한지 눈치챌 수 있으실 것입니다. 미리 설명을 드린 것처럼 용도구분이 있고 그것을 스스로 잘 아셔야 제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욕심내면 정말 가격만 올라가고 결국에는 최신품, 고가품으로 가게 되니까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는 제가 리뷰를 위해서 구매는 하지만 절대로 신품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이유는 기기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당연 구품이 되는 것이구요. 특히나 시기에 민감하지 않다면 1년정도 지난 평이 완벽하게 난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얼리어답터들도 실속하게 쓰는 사람들은 신품 구매보다는 사용감과 실용성 위주로 구매하니까요. 너무 신품에 매달리지 않고 스스로 적합한 제품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제 점점 신제품 교체주기는 짧아지고 있습니다. 너무 짧아지니 오히려 저는 신품사는 메리트가 더 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기업들이 손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오래된 스마트기가 사용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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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패드1 굳 2013.03.03 01:16 신고

    좋은글 많이 읽고 갑니다! ^^
    이제 대학교 입학해서 아이패드1을 중고로 하나 구입할 예정입니다. 아이패드1이 출시된지가 워낙 오래되었다 보니 뛰어난 성능을 기대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쓸만하다고 생각해서 둘러보다가 여기까지 와서 글을 읽게됬네요.
    덕분에 제가 쓸 용도로 적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영상 감상이 주 용도고 캘린더,노트,사진,pdf 정도가 제가 쓸 기능이다보니... 뭐 아주 빠릿빠릿한 퍼포먼스를 기대하진 못하겠지만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아이티군자 아이티군자 2013.03.03 07:53 신고

      제대로 고르셨네요. 현재 중고시장에서 착하게 거래되고 있네요. 이왕이면 용량은 64로 가시고요. 유튜브 동영상 받은 방법을 제가 따로 적은게 있으니 참고하시면 재밌는 동영상도 같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http://itgunza.com/329 참조하시고요. Goodreader 라는 어플과 함께 쓰면 더 유용합니다.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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