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에 이제 터치방식이 아니면 뭔가 어색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이제 터치는 일반화되어가는 시스템방식입니다. 하다못해 감압식이라도 되면 바로 "이거 나온지 오래된거 아니야?" 라는 말이 대뜸 나올 정도니까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스마트기기는 터치방식인데요. 유일하게 소니 HDR-PJ760은 올해 2012년에 나온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감압식을 고수하고 있네요. 단가때문에 그런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각설하고....


우연히 커피숍에 갔다가 사람들이 신기하게도 다들 스마트폰만을 쳐다보면서 가지고 노는 모습의 풍경이 30명 중에서 10명이상은 되어 보였습니다. 호기심에 사람들의 스마트폰 가지고 노는 모습을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재밌으면서도 신기한 모습을 발견했네요. 손가락을 이용해서 터치를 하지만 그 모습이 조금 달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세밀하게 관찰을 해보니 흥미있는 포스팅거리가 생겼네요.

갤럭시S3의 경우에는 화면에 손가락이 닿지 않아도 터치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 방법을 사용하면 더 매끈하고, 부드러운 터치가 가능하다는 점도 힌트로 알려드립니다. 한번 해보시면 알아요. 얼마나 정확한 손가락 터치법인지 말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경우에 잠금아이콘 안에 손가락을 손톱과 반반씩 대고 조금씩 넣어서 돌려보세요. 그럼 그대로 인식이 확실하게 되는 모습이 보이실 것입니다. 아니면 [환경설정]-[개발자옵션]-[터치표시] 를 체크하고 테스트해봐도 되고, 아니면 [환경설정]-[개발자옵션]-[포인터위치표시]를 체크하고 해보셔도 됩니다. 정말 확실하게 보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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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손가락의 모양인데요. 사람마다 화면을 터치하는 손가락의 모양이 달랐습니다. 하지만 화면의 성질을 조금 이해하면 아마도 더 오타가 없는 좋은 방법이 있어서 오늘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손가락과 손톱을 반반씩 이용하는 방법으로 효과와 오타는 확실하게 줄어듭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어느 포스팅에서 도망가버려고 싶은 오타시리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보다가 착안한 내용입니다. 이제 손가락을 제대로 쭉 펴고, 손톱과 손톱아래의 살을 이용해서 터치해보세요. 확실히 더 정확하고, 오타없는 타이핑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BlogIcon 키큰난쟁이 2012.08.09 11:17

    간단한 원리지만 잘모르시는 분들도 계실듯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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