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이는 사진은 50.8로 60마를 60마로 50.8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제품촬영용렌즈로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만족스런 결과물을 줬던 렌즈2개입니다. 가격도 구형렌즈는 현재 중고가 30만원 선이면 아주 만족스런 신동급의 렌즈를 구할 수 있으며, 50.8은 8만원 정도면 갠춘한 제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D800 기종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400D에서 시작해서 450D, 500D, 550D, 600D를 거쳐서 D50, D80, D800으로 이어져서 이제는 FF D8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회도 많았습니다. 380만원 주고 샀는데 이제는 떨어질데로 떨어져서 300(중고가 미개봉)까지 곤두박질 치고 있어서 이제는 계륵으로 가지고 있는 정도까지 D800의 자존심이 많이 무너졌네요.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이렇다저렇다 말이 많지만 결국에는 시세가만 보면 어느정도 판별이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각설하고.



저는 제품촬영을 위해서 지금까지 60마 구형을 대부분 사용했습니다. 그냥 밝게 찍어서 선명하게 나오면 족하는 수준으로 찰영하는데요. 거기에 가장 잘 부합하는 렌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물도 잘나오고, 제품도 잘나오고 그럭저럭 망원이 아니면 전천후로 쓰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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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중요한 것은 빛, 셔속, iso간의 만족도 높은 값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배경을 무엇으로 깔고 하는가 등등 사진기와 렌즈 이외에 부가적인 환경조성으로도 얼마든지 카메라의 성능을 넘나들 수 있는 수준으로 촬영이 가능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니 초급자 DSLR로도 환경만 맞으면 더 좋은 사진은 얼마든지 찍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고급기종으로 가면서 iso의 노이즈 억제력은 무시할 수 없지만요. 그래도 쓸만한 사진촬영 충분히 가능한 것은 사실입니다. 백단위로 늘려서 기종변경을 하느니 스트로보를 하나 구입하는게 더 현명하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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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렌즈는 제가 팔려고 몇번을 망설이라다가도 사진을 찍으면 이거는 가지고 있어야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만큼 저렴한 가격에 좋은 사진을 가져도 주기도 합니다. 신형에 비해서 조금 투박하고, 경통이 나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글쎄요. 그게 큰 장애가 된 적은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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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매한지 1년이 조금 넘어가는데요. 제가 2차 구매자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마도 연식은 매우 오래 된 녀석이지만 AS한번 안가도 아주 발군의 사진을 보여주는 녀석이라고 더 애정이 가네요. 최근에는 스트로보를 구매해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더이상 바라는 렌즈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맘에 드는 사진이 나올 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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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촬영을 할 때에는 자주 쓰는 렌즈인데요. M/A모드를 잘 활용해서 사용하면 더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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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60마를 마운트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전에 사진은 50.8을 사용해서 촬영을 했구요. 확실히 크롭없이도 이렇게 가까운 각도가 나오니 추가보정이나 그런 것 없이 조금 오버노출해서 찍으면 잘 나오니 좋아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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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50.8로 자주 촬영을 하지만 그래도 60마도 계속해서 한두컷 정도는 계속해서 리뷰에 넣어주고 있는 것만 봐도 60마의 가격과 편의성은 절대로 버릴 수 없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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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모드 D800, F3.5 iso 1000, 노스트로버로 항상 찍는데요. 이정도 수준이면 아주 만족합니다. 물론, F값을 더 조일 때에는 스트로버를 쓰지만 조금 귀찮아서 iso를 많이 주고 찍는 편인데요. 그래도 만족할 수준입니다. 최근에는 그것도 귀찮아서 24-70으로 갈아탈려고 생각을 하지만 가격대비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아~~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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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을 바꾸고 찍어 봤습니다. 다르죠? 제품이 훨씬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더 밝아진 기분이네요. 이렇게 렌즈와 바디 이외에 제품촬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많습니다. 무조건 렌즈변호가 능사는 아니라는 말이지요. 이런저런 다양한 시도를 하시다보면 맞는 사진을 찾을 수 있구요. 중요한 것은 실험을 하듯이 계속해서 변화를 주면서 촬영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값을 찾게 되고 그런 값을 30~40개 가지고 있으면서 환경변화에 따라서 바꾸면서 찍으면 그게 정말 준전문가 수준으로 올라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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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보이시면 마운트하는 부분에 작은 걸쇠가 있습니다. 그것을 살짝 잡으면 렌즈의 통속에 훤히 보입니다. 중가렌즈를 구매할 때에 반드시 해야하는 작업인데요. 안에 먼지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사실 먼지가 사진의 품질에 영향을 줄 정도도 치명적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고거래에서 그부분은 상당히 중시되더군요. 저는 먼지하나 들어가고 왕창 싼 렌즈를 좋아합니다. 싸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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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시면 맑끔하게 보이는 것이 보이네요. 재미로 찍어봤는데 은근 느낌이 있네요. 앞으로 요것도 활용을 해봐야겠습니다. 이상 주저리주저리 리뷰용 촬영렌즈로 제가 자주 사용하는 60마 구형 니콘렌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참고하세요. 역시 제품촬영용으로는 50.8과 60마 40만원으로 충분합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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